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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굴> 소개 및 줄거리 총평

헤르메스 2023. 6. 2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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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굴'

영화 소개

땅 파서 장사하는 도굴꾼들이 온다~!!

액션, 서스펜스, 그리고 흥미로운 요소들이 결합된 신나는 한국 영화인 "도굴"의 블로그 게시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020년에 개봉된 이 매혹적인 영화는 관객들을 예술가와 모험의 비밀스러운 세계로 스릴 넘치는 여행으로 안내합니다.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로 불리는 존스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진 달인 삽다리(임원희)를 만나 환상의 팀플레이를 자랑하며 짜릿한 도굴의 판을 키우는 영화~! 이번에는 한국 영화 팬들에게 '도굴'을 꼭 봐야 하는 줄거리와 등장인물, 그리고 감동 넘치는 설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줄거리

영화 "도굴"의 주인공 흙 맛만 봐도 보물을 찾아내는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고군벽화 도굴 전문가 존슨 박사(조우진)

전설의 삽질 달인 삽다리(임원희)

강동구의 재능을 알아본 고미술계 엘리트 큐레이터 윤실장(신혜선)

 

" 도굴'는 예술에 대한 참여적인 열정과 예술 세계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으려는 그들의 열망에 의해 함께 모인 한 무리의 전문적인 개인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합니다. 매력적인 강동구가 이끄는 소대는 도난당한 예술품을 되찾아 적절한 소유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진취적인 임무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 범인 신기하네요. 자신이 훔쳐 갔다는 것을 마치 광고하듯 하고 떠들어 댑니다. 당연히 이것을 가로채려는 깡패들과 얽히고, 그 소문이 회장 상길(소영창)의 귀에 들어갑니다. 그룹이 그들의 위험한 취미를 더 깊이 파고들면서, 그들은 그들이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덮칠 위협이 있는 속임수와 부패의 그물을 발견합니다. 이 영화의 줄거리는 스릴 넘치는 잡기, 예상치 못한 반전, 그리고 심장이 멎는 순간들로 가득 찬 고옥탄 롤러코스터 리프트입니다. 수집가 소대가 시간을 두고 경주를 할 때, 관찰자들은 그들의 충실함, 그리고 결단력을 시험하는 야생 모험을 하게 됩니다. 각각의 혐의는 그들 자신의 도전과 함정들을 가져와, 정직을 더하고 그들의 자리 가장자리에서 컬트를 유지합니다. "수집가"를 단편적으로 설정하는 것은 역동적이고 잘 발달된 캐릭터입니다. 이제훈이 맡은 강동구는 예술에 대한 깊은 지식과 정의감을 가진 매력적인 리더입니다. 그의 소대는 각기 다른 개성의 그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그들의 독특한 조각과 개성을 식탁에 올립니다. 기술 전문 해커부터 민첩한 곡예사까지 등장인물들이 서로를 둘러싸고 이야기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영화의 액션 시퀀스는 완벽하고 강렬하게 실행되어, 소대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광선으로 가득 찬 보안 시스템을 탐색하든 아드레날린을 연료로 하는 추적 시퀀스에 참여하든 "도굴"는 관찰자들을 자리 가장자리에 있게 하는 신나는 순간을 제공합니다. 이 영화의 놀라운 삽화와 타이트한 페이스는 전반적인 몰입감에 기여하여 흥분과 모험심을 고조시킵니다.

영화 총평

도굴은 재미와 흥분을 제공하는 스릴 넘치는 한국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예술 세계에 대한 탐구와 등장인물들 사이의 복잡한 역학 관계는 몰입적인 경험을 만들어내며 문화를 더 많이 남길 것입니다. 가슴 뛰는 설렘과 흥미로운 줄거리 반전, 매력적인 공연이 어우러진 '도굴'은 한국 영화의 창의성을 보여줍니다. 액션이 가득한 서스펜더에 중독된 사람이든, 단순히 매력적이고 스릴 있는 영화 경험을 추구하는 사람이든, "도굴"은 놓치고 싶지 않은 모험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런 영화일수록 인물들 개개인의 개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인물들의 동기나 배경 설명이 부족한 점, 주인공 외 등장인물들, 신혜선, 조우진, 임원희 배우들의 동기나 설명이 전혀 없는 점이 아쉽습니다.

국경을 넘어 무덤을 파헤치는 위험천한만 일을 하는데, 배경이나 사전 설명없이 덜컥 합류하는 인물들의 행동들이 설명되지 않습니다. 영화의 재미를 위한 연출인지는 모르겠지만, 완성도 측면에서는 오히려 가볍게 만드는 요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인물들의 매력을 불어넣고, 전개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썼다면 더 좋은 영화가 되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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